2004년 12월 12일
임마누엘 칸트의 일과
조선시대 왕의 일과0:0
4시 55분 "일어나실 시간입니다"라는 말로 하인 람페가 그를 잠에서 깨운다.
5시 기상. 아침식사는 하지 않는다. 잠에서 깨기 위해 옅은 홍차 두 잔을 마시고 파이프 담배를 피운다. 잠옷, 덧신, 수면용 모자를 쓴 채 작업을 시작한다.
7~9시 정장을 한 채 강의에 임한다.
9시~ 12시 45분 실내복으로 갈아 입고 집필 작업을 한다
12시 45분 점심 식사에 초대한 손님을 작업실에서 맞이한다. 정장 차림.
13시 ~ 16시 초대한 친구들과 함꼐 식당에서 오랫동안 점심을 함께 한다. 하루 중 유일한 식사 시간이다. 좋아하는 음식은 대구. 언제나 붉은 포도주 "매독"을 마신다. 때로는 백포도주를 마시기도 한다.*
16시 혼자 산책을 나간다. 단 한 번을 제외하고는 언제나 똑같은 길을 산책했다. 동네 사람들이 칸트를 보고 시계를 맞추었다고 한다
저녁 가벼운 책들을 읽는다. 주로 여행기.
22시 절대 안정 속에서 취침한다.
*게르만 사람들은 항상 흐린 날씨 속에서 살았기 때문에 몸의 신진대사가 활발하지 못했대요. 그래서 늘 홍차나 맥주, 포도주 등을 즐겨 마셨다는군요. 이런 것들이 신진대사를 돕는다네요.
**랄프 루드비히의 "쉽게 읽는 칸트"에서 발췌했습니다.
한 때 칸트에 심취한 때가 있었는데 칸트의 저작들이 너무 어려워서 칸트처럼 살면 좀 이해가 될까 해서 칸트처럼 살아보려고 노력한 적이 있어요. 그런데 언제나 ...을 마신다만 지켜지더군요. ...은 칸트는 포도주였지만 전 소주 내지 맥주였죠.
그런데 후세에 그게 와전되어서 "저 분은 날마다 술을 벗한다. 그게 칸트놀이라더라...." 이딴 식으로 전해지더군요.
4시 55분 "일어나실 시간입니다"라는 말로 하인 람페가 그를 잠에서 깨운다.
5시 기상. 아침식사는 하지 않는다. 잠에서 깨기 위해 옅은 홍차 두 잔을 마시고 파이프 담배를 피운다. 잠옷, 덧신, 수면용 모자를 쓴 채 작업을 시작한다.
7~9시 정장을 한 채 강의에 임한다.
9시~ 12시 45분 실내복으로 갈아 입고 집필 작업을 한다
12시 45분 점심 식사에 초대한 손님을 작업실에서 맞이한다. 정장 차림.
13시 ~ 16시 초대한 친구들과 함꼐 식당에서 오랫동안 점심을 함께 한다. 하루 중 유일한 식사 시간이다. 좋아하는 음식은 대구. 언제나 붉은 포도주 "매독"을 마신다. 때로는 백포도주를 마시기도 한다.*
16시 혼자 산책을 나간다. 단 한 번을 제외하고는 언제나 똑같은 길을 산책했다. 동네 사람들이 칸트를 보고 시계를 맞추었다고 한다
저녁 가벼운 책들을 읽는다. 주로 여행기.
22시 절대 안정 속에서 취침한다.
*게르만 사람들은 항상 흐린 날씨 속에서 살았기 때문에 몸의 신진대사가 활발하지 못했대요. 그래서 늘 홍차나 맥주, 포도주 등을 즐겨 마셨다는군요. 이런 것들이 신진대사를 돕는다네요.
**랄프 루드비히의 "쉽게 읽는 칸트"에서 발췌했습니다.
한 때 칸트에 심취한 때가 있었는데 칸트의 저작들이 너무 어려워서 칸트처럼 살면 좀 이해가 될까 해서 칸트처럼 살아보려고 노력한 적이 있어요. 그런데 언제나 ...을 마신다만 지켜지더군요. ...은 칸트는 포도주였지만 전 소주 내지 맥주였죠.
그런데 후세에 그게 와전되어서 "저 분은 날마다 술을 벗한다. 그게 칸트놀이라더라...." 이딴 식으로 전해지더군요.
# by | 2004/12/12 13:27 | 인물열전<기타> | 트랙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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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임마누엘 칸트
칸트는 인간 사유의 이론적 영역과 인간 행위의 실천적 영역에 대해 탐구한 위대한 철학자이지만 이 글에서는 법철학의 분야에서 나타난 그의 입장만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법철학적인 면에서 칸트는 도덕적 인격주의자이며 개인의 자각과 자유를 중시한 인물.....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