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8월 14일
싫어하는 음식
저는 두부를 못 먹습니다.
두부를 먹느니 차라리 청산가리를 먹고 말겠어요.
사람들이 왜 두부를 안 먹느냐고 자꾸 물어보면, 그냥 "두부 먹으면 죽어요" 이렇게 대답하죠.
그럼 "죽는지 안 죽는지 어떻게 알아요?" 이런 반응이 나오죠.
안 먹었으니까 지금까지 살아 있겠죠?
얼마 전에 소개팅했는데 두부 못 먹는다니까 너무 깔깔거리면 비웃더라고요.
이 글을 보는 여러분들은 세상에 두부를 안 먹는 사람도 있는지 의아하게 생각하실 줄 압니다.
그런데 제가 알기론 두부를 안 먹는 사람이 셋 있습니다.
지도교수가 되기 전에 학교식당에서 같이 밥을 먹은 적이 있는데, 방학이고 저녁시간이라 그런지 메뉴가 하나밖에 없었죠. 바로 마파두부덮밥!
그런데 그 분이 두부를 다 걷어내고 밥만 드시는 겁니다.
다른 한 분은 생략하겠습니다.
그리고 저까지 세상에서 세 명이 두부를 못 먹습니다.
여러분들은 못 드시는 음식이 있나요?
지렁이, 석회석, 지네 이런 거 말고요.
어쨋든 전 두부를 먹느니 차라리 청산가리를 먹겠어요.
두부를 먹느니 차라리 청산가리를 먹고 말겠어요.
사람들이 왜 두부를 안 먹느냐고 자꾸 물어보면, 그냥 "두부 먹으면 죽어요" 이렇게 대답하죠.
그럼 "죽는지 안 죽는지 어떻게 알아요?" 이런 반응이 나오죠.
안 먹었으니까 지금까지 살아 있겠죠?
얼마 전에 소개팅했는데 두부 못 먹는다니까 너무 깔깔거리면 비웃더라고요.
이 글을 보는 여러분들은 세상에 두부를 안 먹는 사람도 있는지 의아하게 생각하실 줄 압니다.
그런데 제가 알기론 두부를 안 먹는 사람이 셋 있습니다.
지도교수가 되기 전에 학교식당에서 같이 밥을 먹은 적이 있는데, 방학이고 저녁시간이라 그런지 메뉴가 하나밖에 없었죠. 바로 마파두부덮밥!
그런데 그 분이 두부를 다 걷어내고 밥만 드시는 겁니다.
다른 한 분은 생략하겠습니다.
그리고 저까지 세상에서 세 명이 두부를 못 먹습니다.
여러분들은 못 드시는 음식이 있나요?
지렁이, 석회석, 지네 이런 거 말고요.
어쨋든 전 두부를 먹느니 차라리 청산가리를 먹겠어요.
# by | 2009/08/14 22:04 | 해방터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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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못먹는다고 하면 왜 못 먹냐고 막 캐묻죠....못먹는게 있을수도 있지..
몰......;;;;
나름대로 잘 골라내고 먹긴 하지만.......ㅋㅋㅋ
억지로 먹으려고 하면 저절로 머리가 어지럽고 토가 나와서 ㄱ-...
팥으로 만든 팥.
두부전, 순두부, 두부찌개, 순두부찌개 다 좋아함